[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사장 이휴원)는 오늘 26일부터 신용카드 사용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별도 포인트전용계좌에 자동으로 저축해주는 ‘신한 S-More포인트통장’을 출시한다.‘신한 S-More포인트통장’은 신한금융그룹의 특성을 100% 활용한 시너지 상품으로서 신용카드 포인트가 자동으로 포인트통장으로 이체돼 포인트적립액에 최대 연4% 수익률을 제공하는 업계최초의 신개념상품이다.저축된 통장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해 현금인출은 물론 일반적인 서비스·상품구매 뿐만 아니라 적금ㆍ펀드 자금, 보험료 등으로도 쓸 수 있다.카드포인트에 이자수익 혜택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을 방문하여 ‘신한 S-More신용카드’와 포인트적립 전용통장을 개설하면 된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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