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상한 삼형제' 19.3%로 주말극 1위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수상한 삼형제'가 주말극 1위에 랭크됐다.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영된 KBS '수상한삼형제'는 19.3%(전국)를 기록, 주말극 1위를 달리고 있다.이날 방영된 '수상한 삼형제'는 주범인(노주현분)의 집으로 들이닥친 계솔(이보희 분)때문에 골치 아파하는 범인과 이상, 이상(이준혁 분), 어영(오지은 분)이 얽히고 설킨 내용을 다뤘다.이 외에도 동시간대 방영된 MBC '인연만들기'는 8.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