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21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돼 세계 각국의 한인경제인들이 참석하고 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23일까지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며 전 세계 60개국 800여명의 경제인들과 국내 230개 기업이 참여해 수출기업상담회, 서울시 투자유치 설명회등을 가질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