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스페이스 '쇼핑·공부·운동하고 가세요'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서울 수유역에 위치한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문화센터가 휘트니스 센터, 클라이밍짐, 아웃도어 라이브러리 등을 갖춘 내부를 공개했다.

노스페이스 수유 직영점 외관

2층 익스페디션, 트레킹, 트레일러닝, 전문 아웃도어 의류, 침낭, 텐트 매장

3층 테라스

4층 휘트니스 센터

4~6층 실내 인공 클라이밍 짐

4~6층 실내 인공 클라이밍 짐

총 면적 1008.16평,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이뤄진 국내 최대 규모 복합 아웃도어 문화센타로, 건물 1, 2층은 250평 규모의 대형 직영점이 들어섰으며 3층에는 산악, 아웃도어 관련 자료와 책을 볼 수 있는 아웃도어 라이브러리와 세미나홀, 야외 테라스가 있다. 4층에는 국제적 경기를 치를 수 있는 높이 12.5m(연면적 707㎡)의 대형 실내 인공 클라이밍짐과 클라이머를 위한 운동기구를 갖춘 휘트니스센터 및 휴게 공간이 마련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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