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M회장이 한국에서 타고 다닌 차는?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을 프리츠 핸더슨 GM회장이 GM대우 자금 지원 문제등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한 가운데 핸더슨 회장 일행이 한국 방한 기간에 이용중인 GM대우의 베리타스가 대기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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