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명품 시계전이 열렸다. 세계 명품 시계 브랜드 중 하나인 '해리 윈스턴'의 에비뉴스퀘어 다이아장식 톡투미 시계가 전시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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