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 세계에 딱 20개만 존재하는 시계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3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명품 시계전이 열렸다. 세계 명품 시계 브랜드 중 하나인 '해리 윈스턴'의 프리미에르 엑센트 시계가 전시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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