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베리티비티 등으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범양건영은 최대주주 등이 주식을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박시용 외 6인에서 (주)베리티비티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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