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분당 토지 재평가 결과 1.2조 차익

[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한국가스공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토지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한 결과 결과 1조1919억5599만원의 차익이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자산총액은 21조9430억3202만4661원으로 증가하게됐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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