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65억 태양광발전 공사 계약 해지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유니슨은 경일종합건설주식회사와 체결했던 59억1800만원 규모의 태양광발전 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1일 공시했다. 또한 6억6000만원 규모의 99kW 태양광발전 시설공사 추가 도급계약도 해지했다고 밝혔다.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인 경일종합건설주식회사에서 태양광 발전차액지원 단가 하락과 건설경기 둔화로 인해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말했다.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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