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1일 오전 자전거로 첫 출근을 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은평구 구산동 자택을 출발해 30분만에 서대문구 미근동에 위치한 권익위 청사에 도착, 집무에 들어갔다. 이 위원장이 권익위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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