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옥씨, 대동공업 지분 4.51% 장내 매도

[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대동공업은 대주주인 박영옥씨가 21만4129주를 지난 7월 16일~9월29일 사이 장내 처분, 보유지분이 17.07%에서 12.56%로 4.51%P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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