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추석 기간 중 최대 물량인 100만 박스를 돌파한 CJ택배 옥천 메가허브 터미널의 분주한 모습.
CJ택배(대표이사 민병규 )가 추석 성수기를 맞아 29일 역대 최대물량 100만 박스를 넘어섰다. 이는 이번 추석 기간 중 하루 최대 물량으로 CJ택배는 이를 대비해 추석 성수기 전담반 운영 및 차량 확보는 물론 옥천메가허브터미널에 평소보다 100여 명 정도 늘어난 460명의 작업원을 투입했다.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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