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바로가기
금호산업 '유증 검토한 바 없다'
김수희
기자
입력
2009.09.23 13:27
[아시아경제신문 김수희 기자]금호산업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유상증자설과 관련,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백종원 측 "월매출 3000만원 약속한 적 없어"…'연돈' 가맹점 매출 과장 논란 반박
"성폭행 가해자 근무 사실이냐" 주주들 항의폭주…결국 퇴사 처리
악성민원인 고함도 듣기 좋게 바꿔준다…일본서 신기술 개발
"3차 세계대전 시작한다"는 新 노스트라다무스 예언…그날이 왔다
합참 "북한군, DMZ 지뢰폭발로 사상자 다수 발생"(종합)
헤드라인
평양 찾는 푸틴, 김정은에게 '군사기술' 선물하나
의협, 집단휴진·총궐기대회 강행…정부, "일방적 진료 취소 시 고발"
尹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의료개혁 끝까지 완수"(종합)
한국 국가경쟁력 '역대 최고'…28위→20위 점프
외국인 '사자'…코스피, 2760선 회복
반년 끌어온 한미약품 '모자의 난'…형제 경영권 장악으로 마무리
용산의미래
"도시계획, 소프트 콘텐츠가 중요하다"
꼴등만 살아남다
앞서 달리면 고꾸라져…무너진 벤처생태계
가족생계 책임지던 20대 라이더…불법유턴 택시에 참변
"밀양 성폭행 가해자 근무" 주주 항의에 퇴사 처리
많이 본
뉴스
1위 ~ 7위
"영원히 쉬게 해줄 것"… 뿔난 엄마들, 동네병원들...
일본인은 1만원, 외국인은 4만원…식당이어 입장료 ...
'부동산 큰손' 이승기, 94억에 장충동 땅 매입
"밭일에 진심"…김정숙 여사 수사 착수하자 文이 공...
"차 긁고 몰래 페인트칠 해 놨다" 차주 분통에…"나...
'황금알'이라며 모셔가려고 난리…대졸보다 공고 졸...
"성폭행 가해자 근무 사실이냐" 주주들 항의폭주…...
8위 ~ 14위
"해결사 자처하더니 왜 내버려두나"…백종원에 뿔난...
"1인가구 늘어나는데...독신가구 살 집 갈수록 줄어...
"'이딸라 배달원' 누가하겠나…임금 반토막" 무료배...
걸그룹 팬 남편에게 "더럽다" 막말…"정동원 좋아하...
"날 식민지처럼 따라야 한다"…성교육 수업하다 '노...
"내년 집값 폭등 가능성…전·월세 상승 폭도 커질 ...
김정숙 여사 고소에…배현진 "본격 수사 시작하니 ...
TOP
전체서비스
정치
경제
산업·IT
증권
사회
부동산
국제
라이프
오피니언
골프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뉴스 서비스
+
기획·이슈
많이 본 뉴스
디펜스클럽
아시아경제CORE
추천 서비스
+
운세
드링킷
E.아시아경제
하루만보 하루천자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
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