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동주 기자]
공군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공군 창군 60주년 기념탑 제막식’을 거행식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이 멋진 에어쇼를 보이고 있다. 기념탑이 세워진 여의도 공원은 1948년 우리 군이 L-4를 도입하고 처음비행훈련을 시작한 곳으로 이곳에 주둔하고 있던 비행부대가 1949년 10월 1일 공군 독립과 함께 공군비행단(현재의 1전투비행단)으로 승격되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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