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황상욱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 3주년 기념행사로 다음달 16일까지 서울, 분당 지역에서 로드 프로모션인 '뱅키스 홍보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뱅키스 홍보단은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 한다'는 취지로 출근, 점심시간에 시민에게 원두커피와 신종플루 예방 마스크 등을 나눠주는 '뱅키스 프린스1호점' 이벤트와 함께 시민의 교통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안전지킴이 활동을 펼친다.뱅키스 제휴 은행을 방문, 은행직원에게 음료 및 신종플루 예방 마스크 등을 증정하는 '은행속에 BanKIS'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또 홍보전단에 있는 응모번호로 뱅키스 홈페이지(www.bankis.co.kr)를 방문해 축하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노트북, 하이패스 단말기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노성환 eBusiness기획부 부장은 "그동안 뱅키스가 성장할 수 있도록 뱅키스를 사랑해 주신 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뱅키스 홍보단 운영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마케팅을 통해 고객감동의 기업이념을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홈페이지(www.bankis.co.kr)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황상욱 기자 oo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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