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구경민 기자]녹십자는 21일 조달청과 426억원 규모의 신종인플루엔자A(H1N1형) 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매출액 대비 8.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1일부터 내년 9월21일까지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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