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서찬교 성북구청장이 서울 차 없는 날 캠페인을 펼치는 주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편 22일 서울 차 없는 날에는 서울버스(시내, 마을, 광역)와 지하철, 수도권전철이 오전 9시까지 무료로 운행되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와 산하 기관의 주차장이 폐쇄된다. 또 같은 날 오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종로와 테헤란로에서는 버스 외 모든 차량의 운행이 통제되고 임시 자전거 전용도로가 운영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