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골프웨어가 서희경(사진)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의류를 출시했다.서희경의 영문 이니셜을 따 일명 'S라인'으로 붙여졌다.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 미적 감각과 실용성이 모두 강조된 게 특징이다. 평소 패션에 남다른 관심이 있는 서희경이 실제 필드에서 선수로서 느끼는 부분에 대해 디자이너들과 다양한 의견교환을 나누면서 제작됐다는 설명이다. 홈페이지(www.pingwear.co.kr)에 제품설명과 함께 서희경이 전하는 코디법 등이 나와 있다. (02)3409-44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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