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수 많은 팬들과 취재진들이 16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에서 지난 8일 일본에서 신종인플루엔자 확진을 받아 도쿄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입국하는 SS501 김현중을 기다리고 있다.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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