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김영선(왼쪽) 국회 정무위원장과 신동빈 은행연합회장이 간담회에 앞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들과 시중은행장등 은행연합회 이사진들은 최근 금융 현안에 대해 논의를 하기위해 자리를 마련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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