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상품수지 흑자폭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서비스수지가 계절적요인에 따른 여행수지 적자와 특허권 사용료 지급 등으로 적자폭이 확대될 것으로 본다. 이에 따라 8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7월보다 상당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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