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 마스크 생산 소식에 강세

접착제 생산업체 오공이 마스크를 생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강세다. 신종플루 확산 우려에 마스크 판매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오후 1시58분 현재 오공은 전일 대비 90원(5%) 오른 1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공은 지난 20일 이후 6거래일 동안 41.67%나 급등했다. 오공은 황사와 분진, 매연, 먼지 등을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는 접착체 전문업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