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은 임충헌 대표가 보통주 1만5340주를 1주당 평균 3079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로써 임 대표의 지분은 기존 11.46%(236만890주)에서 0.08%포인트 증가한 11.54%(237만6230주)로 변경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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