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17일부터 최고 연 4.6%로 현대CMA pro수익률을 강화한다.현대증권은 지난 4일 출시한 CMA pro 상품의 수익률을 차별화해 연말까지 급여 이체 50만원 이상 및 자동결제 5건 이상을 등록하거나 자동결제 10건 이상을 등록한 고객에게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연 4.6%의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300만원까지는 연 4.1%의 수익률을 제공한다.이 증권사는 또 연말까지 신규고객 또는 기존고객 중 카드 재발급 고객에게 온라인 즉시이체 수수료 면제는 물론 전국 모든은행 CD/ATM기 출금 및 이체수수료를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 중이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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