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상기자
특허청이 만든 '만화로 보는 직무발명사례집.
이에 따라 특허청은 17일 직무발명에 대한 사회인식을 높이기 위해 만화홍보기법을 썼다. 직무발명에 대한 내용을 쉽게 알릴 수 있는 ‘만화로 보는 직무발명사례집’을 만든 것이다. 사례집은 지난 4월 열린 ‘전국 대학(원)생 직무발명 창작만화공모전’에서 뽑힌 작품과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국내·외 직무발명소송사례, 직무발명 문답 등을 넣어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놨다. 김원중 특허청 차장은 발간사를 통해 “사례집이 연구자ㆍ발명자에게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는 풍토가 마련돼 경쟁력 있는 특허기술창출의 디딤돌이 되는 길라잡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례집은 전국의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 무료로 배포되며 특허청 뉴스레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매주 한 편씩 특허고객을 대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