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올산업, 대표가 10억원 횡령으로 피소

두올산업은 수원지방 검찰청이 대표이사를 횡령건으로 공소제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두올산업의 대표이사가 회사자금 10억원을 제3자에게 임의대여하고 개인용도로 사용했다는 것이 주요 공소내용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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