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선물 가격이 두달새 최고가로 상승했다.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일(현지시간) 오전 8시27분 현재 COMEX 12월만기 금 선물가격이 전일대비 온스당 5.6달러(0.6%) 오른 971.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금 가격은 973.7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6월5일 이래로 최고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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