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중국 연길시 아이들이 관악구 가정을 방문, 홈스테를 했다.
방한 첫날인 31일.중국 연길시 청소년은 신림동에 위치한 호림박물관을 견학한 후 관악구청에서 마련한 환영식에 참여했다. 환영식 행사에는 박용래 관악구청 권한대행을 비롯 호스트 가정학생, 공무원이 참여해 따뜻한 환영식 행사를 마련했다. 또 관악구 전산교육장에 마련된 IT투어도 참석해 U-city 관악 소개, 사이버교육안내, 유스워크넷 등 첨단 IT문화체험을 가졌다. 이날 관악구 IT투어에 참여한 중국 연길시 리향은(15) 학생은 “다양한 관악구청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궁금했던 한국 청소년에 대한 많은 정보를 경험했다”며“특히 유스워크넷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었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3일에는 관악청소년회관을 방문, 지역내 청소년과 함께 레크리에이션, 우정의 티셔츠 만들기, 협동 도미노 쌓기 등 서로간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4일에는 한국, 중국 청소년들이 모둠별로 나누어 국립민속박물관, 한강시민공원, 한옥마을, 청계광장 등 서울의 명소를 지하철 오리엔티어링 방식으로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서울전통문화를 경험했다.이 밖에도 구에서는 캐릭터 케이크 만들기, 비행시뮬레이션 체험, 롯데월드 방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