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올바른 관전문화 캠페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올바른 관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한다. KLPGA는 4일 이를 위해 홍보 부채 5000개를 제작해 하반기 첫 대회인 하이원리조트컵SBS채리티오픈부터 갤러리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부채 앞면(사진)에는 서희경과 김하늘 등 유명 선수 사진이 실려있고, 뒷면에는 갤러리 유의사항이 적혀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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