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한 31일 피서지로 향하는 차량이 늘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밀리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용인 IC 부근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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