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경이 일품

한밤 중 광화문광장 '분수 12·23'이 뿜어내는 물줄기가 일품이다. 이 분수는 1545년 장군의 탄생에서부터 1598년 노량해전까지의 이순신장군 일대기를 드라마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연출됐다. 분수에는 LED조명 364개가 설치됐으며 문화행사나 이벤트 행사시 다양한 분수의 모양을 컴퓨터 제어에 의해 변경 연출이 가능하다. 광화문광장은 8월1일 문을 연다. 사진제공/서울시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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