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일]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오연서가 여고생 이미지를 벗고 잡지 화보를 통해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했다.최근 잡지 '인스타일' 화보 촬영에서 그 동안 감춰왔던 오연서만의 섹시미를 드러낸 것. 최근 영화 '여고괴담 다섯번째 이야기-동반자살'에서 연기한 주인공 유진 역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다.싱글 라이프를 표방한 잡지 '인스타일'의 이번 화보에서는 성인으로서의 여성스러움이 가미돼 눈길을 끈다.특히 오연서의 눈빛 유혹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매혹적이라는 평. 뿐만 아니라 잠을 자는 듯한 포즈의 사진 역시 순수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줘 당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한편, 오연서는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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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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