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현기자
[표] 국채선물 차트<br /> [제공 : 삼성선물]
매매주체별로는 증권이 3390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 또한 915계약 순매도세에 가담하면서 2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다만 전장 4734계약 순매도세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감소한 셈이다. 외인은 장막판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판단된다. 장막판까지 외인은 2600계약이 넘는 순매도세를 기록했었기 때문이다.반면 은행이 2586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 다만 은행은 외인과 반대로 장막판 매도세를 보이기도 했다. 은행은 장중 5700계약까지 순매수세를 보였고, 장막판까지 5000계약 가량 순매수에 가담하기도 했었다. 투신 또한 1427계약 순매수를 기록했다.미결제량은 소폭 감소하는데 그쳐 청산보다는 신규 매도포지션을 쌓은 것으로 보인다. 16만2245계약을 나타내 지난주말 16만2612계약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거래량 또한 9만8396계약을 기록해 전주말 10만7436계약 보다 줄었지만 평일에 비해서는 크게 늘었다.한 증권사 채권딜러는 “전주에 이어 외인들의 국채선물 순매도로 약보합으로 출발한 가운데 증권사들의 숏배팅으로 인한 국채선물 매도세가 이어졌다”며 “장중내내 약세를 보인 가운데 국채10년 입찰에 대한 물량부담도 가중됐다”고 전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