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SBS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이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시청률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8일 '찬란한 유산'은 40.1%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41.8%를 기록한데 이어 또 다시 40%를 넘어선 것. 이날 방송에서는 장숙자(반효정 분) 회장을 진성식품 대표이사에서 해임시키려던 박태수(최정우 분)가 아들 박준세(배수빈 분)으로 인해 쫓겨나는 내용을 그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천추태후'은 11.2%를 기록했다.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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