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진기자
양승석 현대차 사장이 17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2009년 하반기 판매촉진대회'에서 국내영업본부 임직원, 전국 지점장, 서비스센터장, 출고센터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격려사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임직원 600여명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동안 경주 현대호텔에서 '2009 하반기 판매촉진대회'를 개최하고 52% 시장 점유율 달성을 결의했다.이날 대회는 올해 상반기 최우수 지역본부 및 지점 포상, 하반기 국내영업본부 사업계획 발표 및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 순으로 이어졌다.양승석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 상반기 내수판매는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1만 5000대 판매, 시장점유율 51%를 달성하는 등 희망적인 실적을 보였다"고 말했다.그리고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GM의 파산을 반면교사 삼아 우리의 현재 상황을 점검해 보고 전 부문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면서 "하반기에도 시장을 철저히 분석하여 총력판매 체제 구축하고, 생산성 향상 및 원가혁신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여, 상반기 미달부분까지 만회, 반드시 전년대비 판매가 신장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현대차는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해 ▲고객서비스 혁신 ▲친환경차 개발 및 투자확대를 통한 정부 녹색성장정책 적극 참여 ▲노사화합을 통한 상생경영 기반 구축 등을 당면과제로 제시했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