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한지 열흘 된 대전지방경찰청 신청사현관에 까치가 날아들어 40여 분간 머무르다가 날아갔다. 대전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은 “새 청사입주를 축하하는 메시지”라며 반기고 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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