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여 주고 싶은 속옷~'

게스 언더웨어 패션쇼가 11일 오후 서울 청계천 오간수교 수변무대에서 열렸다. 모델들이 스타일리쉬한 언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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