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CEO 고춘홍)가 세계적인 침구 브랜드 '에스프리홈'의 올 FW(가을·겨울) 신제품을 이마트를 통해 선보인다.
에스프리홈은 개성 있는 디자인과 컬러를 추구하며 모던, 로맨틱, 클래식 등 3가지 라인의 제품들로 구성돼 있어 10대부터 40대 고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일반 퀸 사이즈 침대 규격에 맞는 침대커버, 이불커버, 베개커버 2장 등으로 구성된 침대커버세트 제품이 12만~18만원 선.
다음 달 13~26일에는 이마트 입점을 기념해 에스프리홈 제품 5만원 어치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패션가방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에스프리홈 쿠션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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