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삼성이미징 지분 0.13%p 늘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디지털이미징 주식 3만1711주(0.13%)를 추가 취득, 보유지분이 기존 12.08%에서 12.21%로 0.13%포인트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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