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란눈 학생들이 만드는 김밥

3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국제서머스쿨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과 한국인 대학생들이 조선시대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500명분 둥근 김밥’을 만들고 있다. 둥근 김밥은 세계 평화와 세계는 하나를 상징한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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