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김규리가 MBC 새아침드라마 '멈출수 없어'에서 팜므파탈의 면노를 과시한다.
'멈출수 없어'(극본 김홍주·연출 김우선)에서 김규리는 맑고 순수했던 한 여인이 자신과 어머니를 위해 점차 변해가는 주인공 홍연시 역을 맡았다
1일 공개된 '멈출수 없어' 포스터에서도 김규리는 밝고 천진난만한 홍연시의 모습과 변해버린 홍연시의 모습을 대비해 표현했다. 또 노수리(이지훈 분)와 강인찬(유건 분), 이병주(원기준 분)와 이주아(박하선 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얀거짓말' 후속으로 방송하는 '멈출수 없어'는 오는 13일 첫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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