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스코 해외사업 輸銀이 금융지원

정준양 포스코 회장(오른쪽)과 김동수 수출입은행장이 업무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해외 제철 및 자원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수출입은행이 지원한다.이를 위해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김동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은 22일 여의도 수출입은행 소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의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유망 해외사업의 공동 발굴 ▲중점사업에 대한 수은의 금융지원 및 지분참여 ▲필요시 공동 사업추진팀 구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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