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 다문화가족 2000여명과 나들이

복지재단(이사장 김재홍)은 13일 다문화가정 642세대 2043명을 에버랜드로 초청, 가족나들이를 개최했다. "KT&G복지재단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사랑나눔 페스티벌"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의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가족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KT&G복지재단이 다문화가정 서비스 기관들과 협력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공연 관람 및 놀이기구 이용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T&G복지재단 김재홍 이사장은 "다문화가정 가족들은 우리사회를 든든하게 지키는 건전한 시민들"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T&G복지재단은 최근 늘어나는 다문화가정 복지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다문화가정 19쌍의 합동결혼식을 주최하였으며, KT&G복지재단이 운영 중인 수도권의 7개 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다문화가정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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