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민들에게 피자를 권하는 김창렬

[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DJ DOC의 멤버 김창렬이 13일 오후 5시 신촌 밀리오레 광장 앞에서 결식아동 후원을 위한 이색 게릴라 콘서트인 '스타사랑 피자한판 러버스가 간다'(이하 '러버스가 간다')에서 시민들에게 피자를 권하고 있다. '러버스가 간다'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과 미스터피자가 기획,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인기 가수의 공연과 피자를 무료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의 제목 '러버스'는 피자를 만드는 사랑의 버스를 뜻하는 것으로, 피자 한 조각을 관객에서 전달할 때마다 기부금을 측정해, 결식아동 후원 단체에 기부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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