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나비 등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친화적 철강코일을 의인화한 아바타 ‘에코맨’.
는 ‘환경 아바타 & 슬로건 공모전’ 결과 조은주씨의 작품 ‘에코맨’과 ‘녹색성장을 위한 철강 해법’(Steel Solution for Green Growth)’이 당선됐다고 발표했다.이번에 선정된 에코맨은 생태(Ecology)의 준말인 에코와 포스코맨의 합성어로, 나뭇잎·나비 등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 친화적인 철강코일을 의인화했다. 슬로건은 철강이 녹색성장을 위한 솔루션이란 의미를 담았다.포스코는 앞으로 환경 아바타를 홈페이지, 환경 관련 e-러닝, 명함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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