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그래텍]
[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모델 겸 가수 이파니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콤플렉스를 공개한다.
이파니는 9일 오후 9시 생방송되는 곰TV '볼라볼라디오'에 출연해서 모델, 가수,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느꼈던 감정을 토로한다.
또한, 얼굴, 몸매, 끼 삼박자 고루 갖춘 이파니가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콤플렉스도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파니는 생방송 도중 곰TV 시청자와 전화 연결해, 돌발질문에도 대답할 계획이다. 이파니는 지난해 말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변신, 최근에는 예능무대까지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볼라볼라디오'는 문천식의 진행으로 매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곰TV 채널 209에서 방송된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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