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5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157억3817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재평가차액은 자산총액의 30% 규모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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