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개그우먼 허미영이 4일 오후 6시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개그뮤지컬 '우리는 개그맨이다' 프레스 리허설에서 더원의 '만나지 말자'를 열창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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