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네트웍스, 경향신문사 대상 강제집행 소송

는 29일 경향신문사 소유 부동산 등에 대해 가압류를 완료하고 강제집행 관련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공시했다. 지난해 2월 이상네트웍스는 경향신문사로부터 경향하우징을 분할, 합병한 후 경향신문사를 위해 담보를 제공한 바 있다. 하지만 경향신문사가 채무를 불이행하면서 담보를 제공한 이상네트웍스가 대위변제를 결정, 52억1796만원 규모 채무를 인수하게 됐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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